Gkeem
당신은 범죄로부터 안전한가요?
당신은 범죄로부터
안전한가요?
우리의 일상 속에
끊이지 않는 범죄.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 사례"
음식점을 운영하는 A 씨.
한 남성 손님이 A 씨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결제를
안 하고 나가 버립니다.
이에 A 씨는 남성 손님에게
결제하라고 요구를 했지만,
남성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A 씨에게 폭언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습니다.
겁에 질린 A 씨는 경찰에
신고를 하여 출동한 경찰이
남성 손님을 체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남성 손님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A 씨 가게로 다시 찾아갑니다.
남성 손님(가해자)은 A 씨에게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살인을 예고합니다.
A 씨는 가해자 행동에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의 답변은
피해가 가해지지 않았기에
출동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후에도 가해자는
A 씨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에서 방황하였습니다.
피해자 A 씨는 몇 차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같았습니다.
"피해가 가해지지 않아
출동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 가해자는 A 씨가
영업하는 음식점에 들러
칼, 돌, 소주 병 등으로 위협을 가하며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마침,
피해자 A 씨의 딸이 사건 당일
음식점 CCTV를 보고 있어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방관하는 모습이었다는 겁니다.
결국,
가해자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스스로 칼을 놓고 경찰에게 다가가
체포하라고 몸을 맡겨 경찰서에
연행이 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가해자 검거 후
피해자에게 다가가
응급처치 및 구급 대원이 올 때까지
케어를 해줘야 하지만
경찰은 가해자를 경찰서로 연행 후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빠른 시간에 구급 대원이
출동하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 예방
저희 "지킴"은 범죄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이용자의 위협
또는 안전을 위해 최우선시 하는
가드 케어 서비스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이며,
귀갓길, 데이트 폭력, 스토킹,
성범죄, 외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 등
사건 당한 후의 조치가 아닌
사건 당하기 전의 예방으로
당신의 불안한 일상을
행복한 일상으로 전환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MBC 실화탐사대
당신은 범죄로부터
안전한가요?
우리의 일상 속에
끊이지 않는 범죄.
당신은 범죄로부터 안전한가요?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 사례"
음식점을 운영하는 A 씨.
한 남성 손님이 A 씨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결제를
안 하고 나가 버립니다.
이에 A 씨는 남성 손님에게
결제하라고 요구를 했지만,
남성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A 씨에게 폭언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습니다.
겁에 질린 A 씨는 경찰에
신고를 하여 출동한 경찰이
남성 손님을 체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남성 손님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A 씨 가게로 다시 찾아갑니다.
남성 손님(가해자)은 A 씨에게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살인을 예고합니다.
A 씨는 가해자 행동에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의 답변은
피해가 가해지지 않았기에
출동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후에도 가해자는
A 씨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에서 방황하였습니다.
피해자 A 씨는 몇 차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같았습니다.
"피해가 가해지지 않아
출동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 가해자는 A 씨가
영업하는 음식점에 들러
칼, 돌, 소주 병 등으로 위협을 가하며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마침,
피해자 A 씨의 딸이 사건 당일
음식점 CCTV를 보고 있어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방관하는 모습이었다는 겁니다.
결국,
가해자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스스로 칼을 놓고 경찰에게 다가가
체포하라고 몸을 맡겨 경찰서에
연행이 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가해자 검거 후
피해자에게 다가가
응급처치 및 구급 대원이 올 때까지
케어를 해줘야 하지만
경찰은 가해자를 경찰서로 연행 후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빠른 시간에 구급 대원이
출동하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 예방
저희 "지킴"은 범죄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이용자의 위협
또는 안전을 위해 최우선시 하는
가드 케어 서비스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이며,
귀갓길, 데이트 폭력, 스토킹,
성범죄, 외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 등
사건 당한 후의 조치가 아닌
사건 당하기 전의 예방으로
당신의 불안한 일상을
행복한 일상으로 전환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MBC 실화탐사대